'Opinion' (24)

  1.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거닷컴에 통합된다고 합니다. 2010/05/01
  2. 얼마 전에 본 천원짜리 지폐입니다. (2) 2010/03/06
  3. 아이폰 국내 출시하다. (4) 2009/12/18
  4. 미디어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보며 (2) 2009/10/31
  5. 먼저 모뎀부터 쓰세요. (2) 2009/03/11
  6. 애플의 1984년 광고 2009/01/27
  7.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의 개정을 반대하며 2008/10/13
  8. '어린왕자' 상표권 분쟁을 보면서 (4) 2008/04/17
  9. KT 네임서버의 만행 (6) 2008/02/19
  10. 네이버 블로그 약관 문제있는 것이 아닐까? (6) 2007/12/12
  11. 최근 대선송을 들어보면.... 2007/12/05
  12. 'D안티바이러스업체 사기행각'에 대한 인터넷 기사를 읽고.. (4) 2007/10/31
  13. 보컬로이드2 하츠네미쿠.... 프로그램이 이정도까지... (5) 2007/10/27
  14. 백괴사전...정체가 뭐야! (5) 2007/10/14
  15. 네이버 무료백신 논란에 대해서 (2) 2007/09/08
  16. 얼마전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면서 느낀점.. (2) 2007/08/01
  17. 음반 판매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2) 2007/07/04
  18. 한양대 경영대학 슬리퍼, 반바지 금지.. 웃기고 있네.. (2) 2007/06/20
  19. 인터넷 찌질이가 이런 존재였구나... (4) 2007/05/24
  20. Zeroday-Attack, ANI바이러스 사태를 보면서 떠오른 잡생각들.. (2) 2007/04/07
  21. 이메일로 온 멜론 플레이어3.0 이용 약관 변경 안내 - 장난하냐! 2007/03/31
  22. 우주펜에 대한 잘못된 인터넷 글들 (2) 2007/03/26
  23.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 실태조사 및 이용자 가이드라인 발표 - 유머 2007/02/08
  24. 스패머 김하나 잡히다! 2007/02/04
20세기가 끝나가는 무렵의 일이었습니다. 갑자기 여기저기 PC방이란 곳이 생겨나더니, ADSL이나 케이블라인이 가정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주인없는 엄청난 넓이의 미개척지가 등장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한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시도됐고, 게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게임이 등장했고, 몇몇 게임은 10년이 넘게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게임이 나왔다고 해도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블리자드의 많은 게임들이 이후의 국내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줬기 때문입니다. 최근 WoW와 유사한 스타일의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호의적이라는 점도 그렇습니다.

블리자드 게임의 출시에 의한 영향은 처음에는 비슷한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장점을 흡수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재미가 가미된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낼 씨앗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성공한 게임을 살펴보면 스타크래프트는 토탈어나힐레이션을 보고 개발 단계에서 많은 수정이 가해졌다고 하고, 와우 역시 에버퀘스트나 다크오브카멜롯의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게임의 성공 요인은 이전 작품들을 철저하게 벤치마킹한 후 블리자드만의 장점을 잘 섞었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많은 국내의 게임들이 비슷하게 만드는데 치중하거나 자신들의 것과 맞지않는 옷을 일부러 끼워 입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테일즈위버를 플레이할 때 갑자기 추가된 몇몇 이해안되는 시스템은 나중에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도입하는데 급급했을 것입니다.

같은 시대의 작곡자라 하더라도 음악을 들어보면 전부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습니다. 만약 베토벤이 초기작품에 머물렀다면 지금의 '악성'이라고 불리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의 게임도 문화 컨텐츠인 이상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스타크래프트2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면 참신하고, 다양하면서 재미있는 게임들을 접할 수 있는 계가가 될 것입니다.
얼마전 삼성과 애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나, 애플의 것 모두 구매욕을 한껏 불러 일으키는 물건들입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해서 좋지 않게 보는 시각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그중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제품의 사후지원에 대한 부분입니다.

최신 전자제품의 사후지원이라면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선 제품을 구매한 후 고장이 났을 때 이를 고쳐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몇 년전 삼성 서비스 센터가 대폭 줄긴 했지만(저의 경우에는 학교 근처의 서비스 센터와 집 근처의 서비스 센터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여전히 이부분에서는 타회사에 비교하면 양호한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면으로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전자제품이 복잡해지면서 플래시롬을 내장하고 있거나 타 전자기기와의 연동을 위해서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전자제품은 복잡해지고 있고, 의도하지 않게 숨어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의 사용 방법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많은 부분을 제조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롬업 내지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문제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출시 후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업데이트를 해주더라도 기간은 상당히 짧은 편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합의 대표주자인 컴퓨터만 해도 드라이버나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얼마 없었고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도 제공한 대로 사용할 때가 많았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자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 90년대 후반부터로 기억합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커뮤니티가 열리면서 제품의 문제점에 대해서 공유하기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제조사에 수정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인터넷이라는 좋은 배포수단이 생겨나면서 소프트웨어 배포도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최근에는 일정 기간 이상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사람들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이 부분을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vidia에서 지포스 5000대 지원을 비스타 초반에 끊었을 때, ATI에서 DX9기반 제품의 지원을 7출시 즈음에 중단했을 때 굉장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에 반에서 N사의 VGA, Cowon의 일부 플레이어, EFM사의 공유기는 하드웨어에서는 경쟁사와 큰 차이가 없거나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인기의 이유는 바로 제품의 소프트웨어 지원 때문입니다.

사실 국내 삼성뿐 아니라 LG의 일부 스마트폰을 보면 낫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을 삼성을 물고 늘어지는 것인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만큼 기대감이 커서입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이미지는 이 광고 카피로 압축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그동안 삼성은 프리미엄 라인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비싼 휴대폰하면 '애니콜'이 떠오를 정도로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유도 그동안 별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이 컸지만, 삼정제품에 대한 기대심리일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 심지어 제가 고교시절에 자기집은 전부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면서 자랑하는 친구까지 있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아이폰이 굉장한 성공을 거둔 이후에 대세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 입니다. 삼성은 뭔가 자신들만의 번뜩이는 부분을 보여줘야 했지만, 이것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스마트폰에서는 계속해서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이끌지 못한다면 다른 모습, 예를 들면 자신만의 장점인 인적자원과, 사후지원을 통해서 다른 면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옴니아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소프트웨어 지원은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옴니아2 시리즈들은 업데이트가 몇달이나 지연되기도 했고, 쇼옴니아는 6.5 업데이트를 안해준다고 했다가 최근에야 어쩔 수 없이 해주는 듯한 인상을 풍기기도 했습니다. 옴니아1 역시 여전히 불만이 많은데 롬업데이트가 점점 느려지더니 작년 9월로 롬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3월달에 문자메시지 수정 패치만 올라온 상태입니다.

80대20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참조 :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lient=firefox-a&hs=eTr&rls=org.mozilla%3Ako%3Aofficial&q=20%EB%8C%80+80%EB%B2%95%EC%B9%99&aq=f&aqi=&aql=&oq=&gs_rfai=) 옴니아 시리즈나, 미라지, 오공이, 오땡이로 불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용자들은 소수이지만 얼리어답터에 속하는 그룹입니다. 이들은 제품 평판 형성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을 텐데 너무도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구입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르다'고 그동안 강조했으니까요. 그런데 구입하고 보니 다른 부분을 느끼지 못합니다. 심지어 사후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부족한 모습(파워맥, 인텔32비트맥을 생각해보세요.)을 보이는 애플조차도 스마트폰에서는 낫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아직 삼성에 대해서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TV, TV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컴퓨터의 경우에는 많은 소프트웨어를 부품을 제작하는 측과 서드파티가 맡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제조사가 직접 제공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최근 한 스마트폰 전문 업체가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다는 것은 규모의 경제라는 측면에서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거꾸로 의사결정 과정이 빠르다는 장점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제품을 보면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는 형태라면 이전과는 다르게 사용자들은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르게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수정하는 모습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 버리면, 그때는 관심을 위해서 훨씬 많든 돈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얼마전 삼성과 애플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나, 애플의 것 모두 구매욕을 한껏 불러 일으키는 물건들입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해서 좋지 않게 보는 시각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그중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제품의 사후지원에 대한 부분입니다.

최신 전자제품의 사후지원이라면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선 제품을 구매한 후 고장이 났을 때 이를 고쳐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몇 년전 삼성 서비스 센터가 대폭 줄긴 했지만(저의 경우에는 학교 근처의 서비스 센터와 집 근처의 서비스 센터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여전히 이부분에서는 타회사에 비교하면 양호한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면으로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전자제품이 복잡해지면서 플래시롬을 내장하고 있거나 타 전자기기와의 연동을 위해서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전자제품은 복잡해지고 있고, 의도하지 않게 숨어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의 사용 방법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많은 부분을 제조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롬업 내지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문제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출시 후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업데이트를 해주더라도 기간은 상당히 짧은 편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합의 대표주자인 컴퓨터만 해도 드라이버나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얼마 없었고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도 제공한 대로 사용할 때가 많았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자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 90년대 후반부터로 기억합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커뮤니티가 열리면서 제품의 문제점에 대해서 공유하기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제조사에 수정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인터넷이라는 좋은 배포수단이 생겨나면서 소프트웨어 배포도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최근에는 일정 기간 이상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사람들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이 부분을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vidia에서 지포스 5000대 지원을 비스타 초반에 끊었을 때, ATI에서 DX9기반 제품의 지원을 7출시 즈음에 중단했을 때 굉장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에 반에서 N사의 VGA, Cowon의 일부 플레이어, EFM사의 공유기는 하드웨어에서는 경쟁사와 큰 차이가 없거나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인기의 이유는 바로 제품의 소프트웨어 지원 때문입니다.

사실 국내 삼성뿐 아니라 LG의 일부 스마트폰을 보면 낫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을 삼성을 물고 늘어지는 것인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만큼 기대감이 커서입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이미지는 이 광고 카피로 압축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그동안 삼성은 프리미엄 라인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비싼 휴대폰하면 '애니콜'이 떠오를 정도로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유도 그동안 별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이 컸지만, 삼정제품에 대한 기대심리일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 심지어 제가 고교시절에 자기집은 전부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면서 자랑하는 친구까지 있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아이폰이 굉장한 성공을 거둔 이후에 대세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 입니다. 삼성은 뭔가 자신들만의 번뜩이는 부분을 보여줘야 했지만, 이것에서 실패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스마트폰에서는 계속해서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이끌지 못한다면 다른 모습, 예를 들면 자신만의 장점인 인적자원과, 사후지원을 통해서 다른 면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옴니아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소프트웨어 지원은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옴니아2 시리즈들은 업데이트가 몇달이나 지연되기도 했고, 쇼옴니아는 6.5 업데이트를 안해준다고 했다가 최근에야 어쩔 수 없이 해주는 듯한 인상을 풍기기도 했습니다. 옴니아1 역시 여전히 불만이 많은데 롬업데이트가 점점 느려지더니 작년 9월로 롬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3월달에 문자메시지 수정 패치만 올라온 상태입니다.

80대20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참조 :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lient=firefox-a&hs=eTr&rls=org.mozilla%3Ako%3Aofficial&q=20%EB%8C%80+80%EB%B2%95%EC%B9%99&aq=f&aqi=&aql=&oq=&gs_rfai=) 옴니아 시리즈나, 미라지, 오공이, 오땡이로 불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용자들은 소수이지만 얼리어답터에 속하는 그룹입니다. 이들은 제품 평판 형성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을 텐데 너무도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구입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르다'고 그동안 강조했으니까요. 그런데 구입하고 보니 다른 부분을 느끼지 못합니다. 심지어 사후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부족한 모습(파워맥, 인텔32비트맥을 생각해보세요.)을 보이는 애플조차도 스마트폰에서는 낫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아직 삼성에 대해서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TV, TV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컴퓨터의 경우에는 많은 소프트웨어를 부품을 제작하는 측과 서드파티가 맡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제조사가 직접 제공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최근 한 스마트폰 전문 업체가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다는 것은 규모의 경제라는 측면에서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거꾸로 의사결정 과정이 빠르다는 장점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제품을 보면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는 형태라면 이전과는 다르게 사용자들은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르게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수정하는 모습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 버리면, 그때는 관심을 위해서 훨씬 많든 돈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 한명이 동물농장에 대한 글을 프린트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고교 시절에 모대학의 논술 문제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열심히 줄거리만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물농장에는 나폴레옹이라는 돼지가 등장합니다. '1984년'에서 줄리아가 내부 당원에 대해서 돼지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고, 돼지는 일반적인 우리의 인식에도 그렇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동물은 아닙니다. 부정적인 인물에 대해서 좋지 못한 이미지의 동물에 빗대는 것은 서양도 비슷한 모양입니다. 상당히 정치적인 술수에 능한 돼지입니다. 풍차 건설 계획을 열렬히 반대하다가 나중의 원래 자신의 계획이었다고 주장하는 등 나폴레옹은 여러 모순되거나 동물주의에 위배된 행동또는 말을 하지만 몇가지 수단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오히려 자신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이용하기까지 합니다.

언변이 매우 뛰어난 스퀼러라는 돼지도 등장합니다. 나폴레옹의 말이나 행동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을 때 이를 합리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돼지의 말이면 대부분 다른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뭔가 잘못된 점이 있음에도 수긍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제스쳐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호감을 느끼게 하는 외모에 더해서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말솜씨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에는 충성스럽지만 다른 동물들에게는 상당히 적대적인 자세를 보이는 9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이들의 무력으로 스노볼을 동물동장에서 축출하기도 하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동물들을 숙청하기도 했습니다. 스퀄러의 언변이 나폴레옹을 비추는 조명이라면 개들의 힘은 나폴레옹을 뒷받침하는 배경막입니다. 스퀼러나 납득시키는 역할을 한다면 개들은 반대하거나 반항하지 못하도록 잡아두는 일을 합니다.

별 생각없어 보이는 양들도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알려준대로 고함을 질러서 동물들 간에 여러가지 일에 대한 논의나 불만을 중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의 고함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작용합니다. 양들의 고함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동물들의 주위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반대의견을 막고 나폴레옹이나 스퀼러가 빠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도 시끄러운 고함이 다른 소리를 묻어버리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처럼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나폴레옹 일당은 뭔가 불리한 일이 있으면 존즈가 돌아올 수도 있다며 동물들에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농장내의 나쁜 일들은 모조리 축출당한 스노볼의 탓으로 돌립니다. 스노볼이 적대적인 이웃 농장의 주인과 짜고 동물농장에 숨어들어서 여러가지 해악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확실한 증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폴레옹의 뛰어난 지도 덕분에 동물농장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지만 동물들은 알아볼 방법도 없고 삶이 좀더 편안해진 것도 아닙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나중에 혹시 시간이 있으면 다시 한번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읽어 봐야 겠습니다. '동물농장'은 공산주의의 타락을 비판한 소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얼마전 고등학생 한명이 동물농장에 대한 글을 프린트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고교 시절에 모대학의 논술 문제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열심히 줄거리만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물농장에는 나폴레옹이라는 돼지가 등장합니다. '1984년'에서 줄리아가 내부 당원에 대해서 돼지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고, 돼지는 일반적인 우리의 인식에도 그렇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동물은 아닙니다. 부정적인 인물에 대해서 좋지 못한 이미지의 동물에 빗대는 것은 서양도 비슷한 모양입니다. 상당히 정치적인 술수에 능한 돼지입니다. 풍차 건설 계획을 열렬히 반대하다가 나중의 원래 자신의 계획이었다고 주장하는 등 나폴레옹은 여러 모순되거나 동물주의에 위배된 행동또는 말을 하지만 몇가지 수단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오히려 자신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이용하기까지 합니다.

언변이 매우 뛰어난 스퀼러라는 돼지도 등장합니다. 나폴레옹의 말이나 행동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을 때 이를 합리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돼지의 말이면 대부분 다른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뭔가 잘못된 점이 있음에도 수긍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제스쳐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호감을 느끼게 하는 외모에 더해서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말솜씨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에는 충성스럽지만 다른 동물들에게는 상당히 적대적인 자세를 보이는 9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이들의 무력으로 스노볼을 동물동장에서 축출하기도 하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동물들을 숙청하기도 했습니다. 스퀄러의 언변이 나폴레옹을 비추는 조명이라면 개들의 힘은 나폴레옹을 뒷받침하는 배경막입니다. 스퀼러나 납득시키는 역할을 한다면 개들은 반대하거나 반항하지 못하도록 잡아두는 일을 합니다.

별 생각없어 보이는 양들도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알려준대로 고함을 질러서 동물들 간에 여러가지 일에 대한 논의나 불만을 중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의 고함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작용합니다. 양들의 고함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동물들의 주위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반대의견을 막고 나폴레옹이나 스퀼러가 빠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도 시끄러운 고함이 다른 소리를 묻어버리기 때문에 다수의 의견처럼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나폴레옹 일당은 뭔가 불리한 일이 있으면 존즈가 돌아올 수도 있다며 동물들에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농장내의 나쁜 일들은 모조리 축출당한 스노볼의 탓으로 돌립니다. 스노볼이 적대적인 이웃 농장의 주인과 짜고 동물농장에 숨어들어서 여러가지 해악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확실한 증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폴레옹의 뛰어난 지도 덕분에 동물농장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지만 동물들은 알아볼 방법도 없고 삶이 좀더 편안해진 것도 아닙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나중에 혹시 시간이 있으면 다시 한번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읽어 봐야 겠습니다. '동물농장'은 공산주의의 타락을 비판한 소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얼마전 변경된 티스토리의 검색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기도 했고, 여러가지 기능 테스트용으로 다른 도메인 하나가 신세지고 있는 곳에 kkoyee.com을 옮기자니 미안한 생각이 있기도 해서 장기적으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킨이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고칠 생각이었지만, 귀찮아서 손도 안 대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설치형) 스킨을 수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바로 이주해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제목의 공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http://blog.textcube.com/91 )
이 제목만 가지고도 주체가 블로거닷컴으로 예상할 수 있겠지만, 혹시나 두 서비스 모두 양립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해서 자세히 읽어보니 블로거닷컴에 텍스트큐브닷컴이 흡수되는 형태로 보입니다.

이글루스가 큰 굴곡없이 유지되는 것을 보고 나름 텍스트큐브닷컴에 어느정도 기대 했었는데 결국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http://blog.textcube.com/7 이 글에서 말했던 이들의 '혁신(이노베이션, innovation)'은 무엇이고, http://blog.textcube.com/50 여기에서 이야기한 '더 좋은 서비스'는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변경된 티스토리의 검색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기도 했고, 여러가지 기능 테스트용으로 다른 도메인 하나가 신세지고 있는 곳에 kkoyee.com을 옮기자니 미안한 생각이 있기도 해서 장기적으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킨이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고칠 생각이었지만, 귀찮아서 손도 안 대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설치형) 스킨을 수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바로 이주해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제목의 공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http://blog.textcube.com/91 )
이 제목만 가지고도 주체가 블로거닷컴으로 예상할 수 있겠지만, 혹시나 두 서비스 모두 양립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해서 자세히 읽어보니 블로거닷컴에 텍스트큐브닷컴이 흡수되는 형태로 보입니다.

이글루스가 큰 굴곡없이 유지되는 것을 보고 나름 텍스트큐브닷컴에 어느정도 기대 했었는데 결국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http://blog.textcube.com/7 이 글에서 말했던 이들의 '혁신(이노베이션, innovation)'은 무엇이고, http://blog.textcube.com/50 여기에서 이야기한 '더 좋은 서비스'는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변경된 티스토리의 검색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기도 했고, 여러가지 기능 테스트용으로 다른 도메인 하나가 신세지고 있는 곳에 kkoyee.com을 옮기자니 미안한 생각이 있기도 해서 장기적으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킨이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고칠 생각이었지만, 귀찮아서 손도 안 대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설치형) 스킨을 수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바로 이주해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제목의 공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http://blog.textcube.com/91 )
이 제목만 가지고도 주체가 블로거닷컴으로 예상할 수 있겠지만, 혹시나 두 서비스 모두 양립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해서 자세히 읽어보니 블로거닷컴에 텍스트큐브닷컴이 흡수되는 형태로 보입니다.

이글루스가 큰 굴곡없이 유지되는 것을 보고 나름 텍스트큐브닷컴에 어느정도 기대 했었는데 결국 사라지는 모양입니다. http://blog.textcube.com/7 이 글에서 말했던 이들의 '혁신(이노베이션, innovation)'은 무엇이고, http://blog.textcube.com/50 여기에서 이야기한 '더 좋은 서비스'는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버스 요금을 내려고 1000원짜리를 찾고 있었는데, 지폐에 뭔가 글씨가 찍혀 있어서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_1C|1164473240.132ad9264b91c86111a092.png|width="560" height="305" alt="" filename="Untitled-1.png" filemime="image/jpeg"|_##]
[##_1C|1175065028.152ad9264b91c86212a4c0.png|width="560" height="287" alt="" filename="Untitled-2.png" filemime="image/jpeg"|_##]
다른 사람에게 특정 종교를 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기본법인 헌법에도 제20조 제1항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폐에 스탬프로 특정 글자를 찍어 넣는 선교 방식은 절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주위를 지켜보면 과연 무엇을 믿는지 의문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인지 다른 알 수 없는 무형의 허상을 따르는 것인지...

최근 일부 기독교 단체를 빙자한 것들이 정치조직화 하고 있고, 기독교 단체나 교회에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근거없고 의미없는 비난이 있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야 하는 비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신을 내세우며 자기를 세뇌하거나 아니면 종교라는 탈을 쓰고 하던 일을 계속할 듯 합니다.
버스 요금을 내려고 1000원짜리를 찾고 있었는데, 지폐에 뭔가 글씨가 찍혀 있어서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_1C|1080440309.132ad9264b91c86111a092.png|width="560" height="305" alt="" filename="Untitled-1.png" filemime="image/jpeg"|_##]
[##_1C|1111863164.152ad9264b91c86212a4c0.png|width="560" height="287" alt="" filename="Untitled-2.png" filemime="image/jpeg"|_##]
다른 사람에게 특정 종교를 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기본법인 헌법에도 제20조 제1항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폐에 스탬프로 특정 글자를 찍어 넣는 선교 방식은 절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주위를 지켜보면 과연 무엇을 믿는지 의문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인지 다른 알 수 없는 무형의 허상을 따르는 것인지...

최근 일부 기독교 단체를 빙자한 것들이 정치조직화 하고 있고, 기독교 단체나 교회에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근거없고 의미없는 비난이 있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야 하는 비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신을 내세우며 자기를 세뇌하거나 아니면 종교라는 탈을 쓰고 하던 일을 계속할 듯 합니다.
버스 요금을 내려고 1000원짜리를 찾고 있었는데, 지폐에 뭔가 글씨가 찍혀 있어서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특정 종교를 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기본법인 헌법에도 제20조 제1항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폐에 스탬프로 특정 글자를 찍어 넣는 선교 방식은 절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주위를 지켜보면 과연 무엇을 믿는지 의문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인지 다른 알 수 없는 무형의 허상을 따르는 것인지...

최근 일부 기독교 단체를 빙자한 것들이 정치조직화 하고 있고, 기독교 단체나 교회에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근거없고 의미없는 비난이 있기도 하지만, 귀 기울여야 하는 비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신을 내세우며 자기를 세뇌하거나 아니면 종교라는 탈을 쓰고 하던 일을 계속할 듯 합니다.

아이폰 국내 출시하다.

from Opinion 2009/12/18 19:24
출시 시기로 인터넷에 소문만 한참 무성했던 덕분에, '담달폰'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아이폰이 국내 정식 출시한 모양입니다. 이전에도 언락된 폰을 구입해서 전파인증 받은 후 통신사에 개별 개통하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휴대전화를 구입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구조의 아이폰이라면 내장 배터리와 멀티테스킹이라는 문제 때문에 구매 후보에서 제외될 듯 하지만 아이폰 국내 출시를 반기는 가장 큰 이유는 외산 휴대폰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내 휴대전화 시장이 클 수 있었던 이유중 하다는 바로 폐쇄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CDMA와 WIPI의 장벽에 막혀 있었던 덕분에 해외 제조사가 국내 시장에 들어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WCMDA방식을 국내에서 사용하게 되면서 해외의 언락된 폰을 국내 심카드를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법적 제한과 이러저러한 이유로 일부 휴대폰의 경우에는 국내 모델의 기능이 해외에 한참 뒤쳐지는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해외 제조사이긴 하나 NOKIA 6210S의 경우에는 '네비게이터폰'이라 해외에서 불리던 모델인데, 국내 출시 모델은 네이게이션 기능이 빠져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 기술이 발전하면서 휴대폰에서도 음원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일반 휴대폰에서도 제한적으로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불법 복제 방지나 여러가지 이유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는 영역에 속하는 기기이고, 이전부터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보면 기존의 WM기반 기기에 비해서 상당히 편리하다는 느낌이 강했고, 이러한 장점은 결국 일반 휴대 전화의 영역까지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컨텐츠 판매로 그동안 이득을 취하던 통신사들이 어떤 반응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결국은 바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은 컨텐츠 판매의 주축이 바뀌는 생각보다 큰 사건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에는 통신사에서 애플로 주체가 바뀐다는 차이점 정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WM, RIM,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까지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여러가지 기능 제한이 사라진 일반 휴대 전화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최근 옴니아2의 가격인하, 아레나폰의 재출시는 아이폰과 전혀 무관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국내 출시하다.

from Opinion 2009/12/18 19:24
출시 시기로 인터넷에 소문만 한참 무성했던 덕분에, '담달폰'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아이폰이 국내 정식 출시한 모양입니다. 이전에도 언락된 폰을 구입해서 전파인증 받은 후 통신사에 개별 개통하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휴대전화를 구입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구조의 아이폰이라면 내장 배터리와 멀티테스킹이라는 문제 때문에 구매 후보에서 제외될 듯 하지만 아이폰 국내 출시를 반기는 가장 큰 이유는 외산 휴대폰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내 휴대전화 시장이 클 수 있었던 이유중 하다는 바로 폐쇄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CDMA와 WIPI의 장벽에 막혀 있었던 덕분에 해외 제조사가 국내 시장에 들어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WCMDA방식을 국내에서 사용하게 되면서 해외의 언락된 폰을 국내 심카드를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법적 제한과 이러저러한 이유로 일부 휴대폰의 경우에는 국내 모델의 기능이 해외에 한참 뒤쳐지는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해외 제조사이긴 하나 NOKIA 6210S의 경우에는 '네비게이터폰'이라 해외에서 불리던 모델인데, 국내 출시 모델은 네이게이션 기능이 빠져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 기술이 발전하면서 휴대폰에서도 음원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일반 휴대폰에서도 제한적으로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불법 복제 방지나 여러가지 이유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는 영역에 속하는 기기이고, 이전부터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보면 기존의 WM기반 기기에 비해서 상당히 편리하다는 느낌이 강했고, 이러한 장점은 결국 일반 휴대 전화의 영역까지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컨텐츠 판매로 그동안 이득을 취하던 통신사들이 어떤 반응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결국은 바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은 컨텐츠 판매의 주축이 바뀌는 생각보다 큰 사건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에는 통신사에서 애플로 주체가 바뀐다는 차이점 정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WM, RIM,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까지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여러가지 기능 제한이 사라진 일반 휴대 전화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최근 옴니아2의 가격인하, 아레나폰의 재출시는 아이폰과 전혀 무관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국내 출시하다.

from Opinion 2009/12/18 19:24
출시 시기로 인터넷에 소문만 한참 무성했던 덕분에, '담달폰'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아이폰이 국내 정식 출시한 모양입니다. 이전에도 언락된 폰을 구입해서 전파인증 받은 후 통신사에 개별 개통하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많은 돈과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휴대전화를 구입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구조의 아이폰이라면 내장 배터리와 멀티테스킹이라는 문제 때문에 구매 후보에서 제외될 듯 하지만 아이폰 국내 출시를 반기는 가장 큰 이유는 외산 휴대폰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내 휴대전화 시장이 클 수 있었던 이유중 하다는 바로 폐쇄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CDMA와 WIPI의 장벽에 막혀 있었던 덕분에 해외 제조사가 국내 시장에 들어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WCMDA방식을 국내에서 사용하게 되면서 해외의 언락된 폰을 국내 심카드를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법적 제한과 이러저러한 이유로 일부 휴대폰의 경우에는 국내 모델의 기능이 해외에 한참 뒤쳐지는 경우까지 있었습니다.
(해외 제조사이긴 하나 NOKIA 6210S의 경우에는 '네비게이터폰'이라 해외에서 불리던 모델인데, 국내 출시 모델은 네이게이션 기능이 빠져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 기술이 발전하면서 휴대폰에서도 음원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일반 휴대폰에서도 제한적으로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불법 복제 방지나 여러가지 이유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는 영역에 속하는 기기이고, 이전부터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보면 기존의 WM기반 기기에 비해서 상당히 편리하다는 느낌이 강했고, 이러한 장점은 결국 일반 휴대 전화의 영역까지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컨텐츠 판매로 그동안 이득을 취하던 통신사들이 어떤 반응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결국은 바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은 컨텐츠 판매의 주축이 바뀌는 생각보다 큰 사건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에는 통신사에서 애플로 주체가 바뀐다는 차이점 정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WM, RIM,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까지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여러가지 기능 제한이 사라진 일반 휴대 전화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최근 옴니아2의 가격인하, 아레나폰의 재출시는 아이폰과 전혀 무관한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kkoyee.com에 정치에 관련한 글을 얼마 올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정치에 대해서 명확한 신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참 더 공부하고 세상을 경험해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조차도 얼마전 헌법 재판소의 미디어법 관련 권한쟁의 심판의 결정을 보며 돌이킬 수 없는 너무 먼 길을 가는것이라는 느낌이 앞섰습니다.

헌법 재판소의 결정은 절차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법은 유효하다는 논리인데 이러한 결정에 대한 우려가 앞섭니다. 우선 절차적인 문제점이 있지만, 법은 유효하다는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순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절차적인 문제점을 부정하거나 법의 유효성을 부정해야 논리전개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절차적인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도 법이 유효라는 결론은 국민의 법감정에도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헌법 제46조를 보면
제49조 국회는 헌법 또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돌리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이 없거나,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없다면 법안은 의결되지 못한 것입니다. 대리투표는 출석 또는 찬성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우려되는 점중 하나는 이번 판결로 날치기 통과와 같은 또다른 악습이 입법부에 만연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삼권이 분리된 국가입니다. 이에 따라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존재하고 있는데 서로간의 권한에 대해서 존중해야합니다. 민주주의의 여러 제도가 그렇듯이 권한의 남용에 대한 견제장치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를 위한 기관중 하나가 바로 '헌법재판소'입니다. 헌법재판소도 기본적으로 입법부의 입법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물론 존중받는 입법권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입법권 행사를 의미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제정된 법률도 위헌이라면 통제받고 있는데, 절차에 하자가 있는 법률을 통제하지 않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자신의 존재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했다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법률은 국민의 여러 권리를 제한한다는 측면에서(일부에게 권리를 부여하는 법률도 대상이 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그 부분의 권리를 제한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헌법에 합치되고 적법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위법한 절차에 의한 법률을 국민에게 지키기를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법률은 국민의 자발적인 준법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고, 결국 반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사오입 개헌이라는 민주주의의 흠집을 남기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이번 사건이 나중에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 부디 비웃음을 사는 일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PS. 미디어법이 문제가 있는 법인지, 미래의 우리나라의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법인지는 아직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판단은 제 글에서는 배제했습니다.
그동안 kkoyee.com에 정치에 관련한 글을 얼마 올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정치에 대해서 명확한 신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참 더 공부하고 세상을 경험해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조차도 얼마전 헌법 재판소의 미디어법 관련 권한쟁의 심판의 결정을 보며 돌이킬 수 없는 너무 먼 길을 가는것이라는 느낌이 앞섰습니다.

헌법 재판소의 결정은 절차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법은 유효하다는 논리인데 이러한 결정에 대한 우려가 앞섭니다. 우선 절차적인 문제점이 있지만, 법은 유효하다는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순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절차적인 문제점을 부정하거나 법의 유효성을 부정해야 논리전개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절차적인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도 법이 유효라는 결론은 국민의 법감정에도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헌법 제46조를 보면
제49조 국회는 헌법 또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돌리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이 없거나,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없다면 법안은 의결되지 못한 것입니다. 대리투표는 출석 또는 찬성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우려되는 점중 하나는 이번 판결로 날치기 통과와 같은 또다른 악습이 입법부에 만연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삼권이 분리된 국가입니다. 이에 따라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존재하고 있는데 서로간의 권한에 대해서 존중해야합니다. 민주주의의 여러 제도가 그렇듯이 권한의 남용에 대한 견제장치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를 위한 기관중 하나가 바로 '헌법재판소'입니다. 헌법재판소도 기본적으로 입법부의 입법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물론 존중받는 입법권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입법권 행사를 의미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제정된 법률도 위헌이라면 통제받고 있는데, 절차에 하자가 있는 법률을 통제하지 않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자신의 존재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했다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법률은 국민의 여러 권리를 제한한다는 측면에서(일부에게 권리를 부여하는 법률도 대상이 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그 부분의 권리를 제한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헌법에 합치되고 적법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위법한 절차에 의한 법률을 국민에게 지키기를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법률은 국민의 자발적인 준법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고, 결국 반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사오입 개헌이라는 민주주의의 흠집을 남기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이번 사건이 나중에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 부디 비웃음을 사는 일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PS. 미디어법이 문제가 있는 법인지, 미래의 우리나라의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법인지는 아직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판단은 제 글에서는 배제했습니다.
그동안 kkoyee.com에 정치에 관련한 글을 얼마 올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정치에 대해서 명확한 신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참 더 공부하고 세상을 경험해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조차도 얼마전 헌법 재판소의 미디어법 관련 권한쟁의 심판의 결정을 보며 돌이킬 수 없는 너무 먼 길을 가는것이라는 느낌이 앞섰습니다.

헌법 재판소의 결정은 절차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법은 유효하다는 논리인데 이러한 결정에 대한 우려가 앞섭니다. 우선 절차적인 문제점이 있지만, 법은 유효하다는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순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절차적인 문제점을 부정하거나 법의 유효성을 부정해야 논리전개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절차적인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도 법이 유효라는 결론은 국민의 법감정에도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헌법 제46조를 보면
제49조 국회는 헌법 또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돌리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이 없거나,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없다면 법안은 의결되지 못한 것입니다. 대리투표는 출석 또는 찬성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우려되는 점중 하나는 이번 판결로 날치기 통과와 같은 또다른 악습이 입법부에 만연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삼권이 분리된 국가입니다. 이에 따라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존재하고 있는데 서로간의 권한에 대해서 존중해야합니다. 민주주의의 여러 제도가 그렇듯이 권한의 남용에 대한 견제장치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를 위한 기관중 하나가 바로 '헌법재판소'입니다. 헌법재판소도 기본적으로 입법부의 입법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물론 존중받는 입법권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입법권 행사를 의미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제정된 법률도 위헌이라면 통제받고 있는데, 절차에 하자가 있는 법률을 통제하지 않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자신의 존재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했다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법률은 국민의 여러 권리를 제한한다는 측면에서(일부에게 권리를 부여하는 법률도 대상이 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은 그 부분의 권리를 제한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헌법에 합치되고 적법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위법한 절차에 의한 법률을 국민에게 지키기를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법률은 국민의 자발적인 준법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고, 결국 반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사오입 개헌이라는 민주주의의 흠집을 남기는 사건을 겪었습니다. 이번 사건이 나중에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 부디 비웃음을 사는 일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PS. 미디어법이 문제가 있는 법인지, 미래의 우리나라의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법인지는 아직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판단은 제 글에서는 배제했습니다.

먼저 모뎀부터 쓰세요.

from Opinion 2009/03/11 17:58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 된 기사입니다.

참조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9030418520854347&outlink=1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인터넷에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문제는 주장의 근거입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국민들이 적응하기 위해서 '일부러' 인터넷을 느리게 보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개발과 보급에만 바빴지 이를 보완하지 않아서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할 때는 국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공인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입니다. 장관의 자격으로 업체를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영국의 초기 자동차 산업을 크게 위축시킨 것중 하나가 바로 붉은 깃발법(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Locomotive_Act,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B%B6%89%EC%9D%80+%EA%B9%83%EB%B0%9C%EB%B2%95 )입니다. 그런데 잘 달리고 있는 자동차의 속도를 6.4km/h로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끔 구경하는 유명 하드웨어 커뮤니티에도 이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올립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305&cstart_page=0

먼저 모뎀부터 쓰세요.

from Opinion 2009/03/11 17:58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 된 기사입니다.

참조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9030418520854347&outlink=1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인터넷에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문제는 주장의 근거입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국민들이 적응하기 위해서 '일부러' 인터넷을 느리게 보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개발과 보급에만 바빴지 이를 보완하지 않아서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할 때는 국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공인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입니다. 장관의 자격으로 업체를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영국의 초기 자동차 산업을 크게 위축시킨 것중 하나가 바로 붉은 깃발법(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Locomotive_Act,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B%B6%89%EC%9D%80+%EA%B9%83%EB%B0%9C%EB%B2%95 )입니다. 그런데 잘 달리고 있는 자동차의 속도를 6.4km/h로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끔 구경하는 유명 하드웨어 커뮤니티에도 이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올립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305&cstart_page=0

먼저 모뎀부터 쓰세요.

from Opinion 2009/03/11 17:58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 된 기사입니다.

참조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9030418520854347&outlink=1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인터넷에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문제는 주장의 근거입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국민들이 적응하기 위해서 '일부러' 인터넷을 느리게 보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개발과 보급에만 바빴지 이를 보완하지 않아서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할 때는 국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공인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입니다. 장관의 자격으로 업체를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영국의 초기 자동차 산업을 크게 위축시킨 것중 하나가 바로 붉은 깃발법(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Locomotive_Act,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B%B6%89%EC%9D%80+%EA%B9%83%EB%B0%9C%EB%B2%95 )입니다. 그런데 잘 달리고 있는 자동차의 속도를 6.4km/h로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끔 구경하는 유명 하드웨어 커뮤니티에도 이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올립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sn1=&divpage=1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8305&cstart_page=0

애플의 1984년 광고

from Opinion 2009/01/27 13:53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니 애플에서 이런 광고를 했었군요. 예전에 제가 kkoyee.com에 올리기도 한(참조 : http://kkoyee.com/212)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984년'이란 소설은 엄청난 명작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요즘 인터넷이 무척 시끄럽습니다. 어떤 사건인지는 제가 굳이 이야기 안해도 다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전에 글을 올리기를 '1984년'의 세계는 사실상 불가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조차도 대다수의 정보는 소수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생명줄 중 하나는 바로 하고 싶은말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1984년'의 통제의 큰 축중 하나는 바로 개인의 사상까지 모두 한목소리를 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목소리는 '1984년'의 사회에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말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하나의 거대한 장이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지만(이전에 저도 이런 글을 썼습니다. 참조 : http://kkoyee.com/188) 이것은 극복해야 할 점이지 인터넷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 자체를 배제해야 할 부분이 아닙니다.

물론 허위사실 유포네 하는 부분은 알수 없지만, 우선 허위사실 유포가 맞다고 하더라도 과연 형평성에 맞는 법적용인지도 의문입니다. 저작권에 이은 또다른 폭풍이 인터넷에 몰려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1984년 광고

from Opinion 2009/01/27 13:53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니 애플에서 이런 광고를 했었군요. 예전에 제가 kkoyee.com에 올리기도 한(참조 : http://kkoyee.com/212)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984년'이란 소설은 엄청난 명작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요즘 인터넷이 무척 시끄럽습니다. 어떤 사건인지는 제가 굳이 이야기 안해도 다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전에 글을 올리기를 '1984년'의 세계는 사실상 불가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조차도 대다수의 정보는 소수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생명줄 중 하나는 바로 하고 싶은말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1984년'의 통제의 큰 축중 하나는 바로 개인의 사상까지 모두 한목소리를 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목소리는 '1984년'의 사회에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말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하나의 거대한 장이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지만(이전에 저도 이런 글을 썼습니다. 참조 : http://kkoyee.com/188) 이것은 극복해야 할 점이지 인터넷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 자체를 배제해야 할 부분이 아닙니다.

물론 허위사실 유포네 하는 부분은 알수 없지만, 우선 허위사실 유포가 맞다고 하더라도 과연 형평성에 맞는 법적용인지도 의문입니다. 저작권에 이은 또다른 폭풍이 인터넷에 몰려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1984년 광고

from Opinion 2009/01/27 13:53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니 애플에서 이런 광고를 했었군요. 예전에 제가 kkoyee.com에 올리기도 한(참조 : http://kkoyee.com/212)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984년'이란 소설은 엄청난 명작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요즘 인터넷이 무척 시끄럽습니다. 어떤 사건인지는 제가 굳이 이야기 안해도 다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전에 글을 올리기를 '1984년'의 세계는 사실상 불가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조차도 대다수의 정보는 소수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생명줄 중 하나는 바로 하고 싶은말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1984년'의 통제의 큰 축중 하나는 바로 개인의 사상까지 모두 한목소리를 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목소리는 '1984년'의 사회에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말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하나의 거대한 장이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하지만(이전에 저도 이런 글을 썼습니다. 참조 : http://kkoyee.com/188) 이것은 극복해야 할 점이지 인터넷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 자체를 배제해야 할 부분이 아닙니다.

물론 허위사실 유포네 하는 부분은 알수 없지만, 우선 허위사실 유포가 맞다고 하더라도 과연 형평성에 맞는 법적용인지도 의문입니다. 저작권에 이은 또다른 폭풍이 인터넷에 몰려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이 생활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이제는 TV와 같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만해도 이메일이나 웹등이 없이는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면서 여러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에 대한 글(또는 사진, 동영상)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유명인이 있다는 내용을 TV나 신문을 통해서 종종 접하기도 하고 자살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점점 심각해지자 인터넷에 대한 통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의 개정안(최진실법)'도 그중 하나입니다. 개정안을 아직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동안 그토록 추진하고 싶어했던 인터넷 실명제와 처벌 강화가 뼈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은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수년전의 인터넷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움이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공간에 비하면 자유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움의 바탕에는 익명성이 있습니다. 익명성은 장점 만큼이나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야누스와 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는 반면에 거꾸로 상대방에 대한 공격성등 인간의 어두운 측면이 드러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만약 익명성을 제한적인 실명제를 통해서 제한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극히 일부나마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익명성의 장점의 상당 부분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그동안 여론의 장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익명성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립니다. 심지어 내가 발표하는 것이 아닌 글이 게시되는 정도로도 무척 긴장됩니다. 다른사람이 제 생각과 글을 어떻게 평가할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경우에는 이런 부담감이 훨씬 적습니다. 심지어 kkoyee.com을 유명 포탈사이트에 등록하기까지 했습니다.

익명성은 비겁한 것이라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가끔 다른 사람들과 지내다보면 이중적인 견해를 가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원래 생각과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은.. 혼자사는 모양입니다. 이러한 경우 출구가 인터넷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하나 둘 합쳐지다보면 거대한 물결이 됩니다. 물론 이것이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유언비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정치 또는 사회 구조의 부조리에 대한 것이라면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 인터넷이 과거의 여론의 결집이라는 중요한 부분이 점차 줄어들고 여러가지 상업적인 공간이 엄청나게 팽창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인터넷 댓글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수사들, 저작권 분쟁 등으로 점점 중요한 부분이 퇴색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받고 있습니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의 세계에는 익명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가지의 공식화된 견해가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직 당만이 절대선이며 절대진리입니다. 실재로 많은 독재국가의 모습을 보면 여론의 형성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씁니다. 여론내지는 언론 자유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상의 자유라든지 기타 다른 권리도 있겠지만,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오히려 좀더 강력한 보장이 필요합니다. 사회가 거대화/분업화 되면서 개인의 의견은 점점 묻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론 또는 언론이란 방송이나 신문매체만을 뜻한다고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을 가지고, 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유라고 해석합니다.  일부 방송법이나 신문법 개정에는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며 그토록 발발했던 인부 언론사가 인터넷의 통제에는 적극적인 모습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법 개정이 솔직한 마음으로는 과연 한 유명인의 자살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의도인지는 회의적입니다. 도리어 자신들의 비판을 막기위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기까지합니다. 한번 규제가 자리잡으면 사라지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인터넷 공간의 중요성에 비해서 충분하게 토론과 비판이 이루어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 또는 폭넓은 자유의 비판에 대한 문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제한했을 때 이루어지는 여러 부정적인 부분도 고려해봐야만 합니다.
인터넷이 생활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이제는 TV와 같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만해도 이메일이나 웹등이 없이는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면서 여러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에 대한 글(또는 사진, 동영상)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유명인이 있다는 내용을 TV나 신문을 통해서 종종 접하기도 하고 자살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점점 심각해지자 인터넷에 대한 통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의 개정안(최진실법)'도 그중 하나입니다. 개정안을 아직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동안 그토록 추진하고 싶어했던 인터넷 실명제와 처벌 강화가 뼈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은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수년전의 인터넷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움이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공간에 비하면 자유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움의 바탕에는 익명성이 있습니다. 익명성은 장점 만큼이나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야누스와 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는 반면에 거꾸로 상대방에 대한 공격성등 인간의 어두운 측면이 드러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만약 익명성을 제한적인 실명제를 통해서 제한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극히 일부나마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익명성의 장점의 상당 부분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그동안 여론의 장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익명성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립니다. 심지어 내가 발표하는 것이 아닌 글이 게시되는 정도로도 무척 긴장됩니다. 다른사람이 제 생각과 글을 어떻게 평가할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경우에는 이런 부담감이 훨씬 적습니다. 심지어 kkoyee.com을 유명 포탈사이트에 등록하기까지 했습니다.

익명성은 비겁한 것이라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가끔 다른 사람들과 지내다보면 이중적인 견해를 가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원래 생각과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은.. 혼자사는 모양입니다. 이러한 경우 출구가 인터넷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하나 둘 합쳐지다보면 거대한 물결이 됩니다. 물론 이것이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유언비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정치 또는 사회 구조의 부조리에 대한 것이라면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 인터넷이 과거의 여론의 결집이라는 중요한 부분이 점차 줄어들고 여러가지 상업적인 공간이 엄청나게 팽창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인터넷 댓글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수사들, 저작권 분쟁 등으로 점점 중요한 부분이 퇴색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받고 있습니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의 세계에는 익명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가지의 공식화된 견해가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직 당만이 절대선이며 절대진리입니다. 실재로 많은 독재국가의 모습을 보면 여론의 형성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씁니다. 여론내지는 언론 자유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상의 자유라든지 기타 다른 권리도 있겠지만,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오히려 좀더 강력한 보장이 필요합니다. 사회가 거대화/분업화 되면서 개인의 의견은 점점 묻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론 또는 언론이란 방송이나 신문매체만을 뜻한다고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을 가지고, 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유라고 해석합니다.  일부 방송법이나 신문법 개정에는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며 그토록 발발했던 인부 언론사가 인터넷의 통제에는 적극적인 모습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법 개정이 솔직한 마음으로는 과연 한 유명인의 자살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의도인지는 회의적입니다. 도리어 자신들의 비판을 막기위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기까지합니다. 한번 규제가 자리잡으면 사라지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인터넷 공간의 중요성에 비해서 충분하게 토론과 비판이 이루어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 또는 폭넓은 자유의 비판에 대한 문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제한했을 때 이루어지는 여러 부정적인 부분도 고려해봐야만 합니다.
인터넷이 생활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이제는 TV와 같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만해도 이메일이나 웹등이 없이는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면서 여러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에 대한 글(또는 사진, 동영상)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유명인이 있다는 내용을 TV나 신문을 통해서 종종 접하기도 하고 자살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점점 심각해지자 인터넷에 대한 통제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의 개정안(최진실법)'도 그중 하나입니다. 개정안을 아직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동안 그토록 추진하고 싶어했던 인터넷 실명제와 처벌 강화가 뼈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은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수년전의 인터넷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움이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공간에 비하면 자유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움의 바탕에는 익명성이 있습니다. 익명성은 장점 만큼이나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야누스와 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는 반면에 거꾸로 상대방에 대한 공격성등 인간의 어두운 측면이 드러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만약 익명성을 제한적인 실명제를 통해서 제한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극히 일부나마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익명성의 장점의 상당 부분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그동안 여론의 장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익명성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떨리고 두근거립니다. 심지어 내가 발표하는 것이 아닌 글이 게시되는 정도로도 무척 긴장됩니다. 다른사람이 제 생각과 글을 어떻게 평가할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경우에는 이런 부담감이 훨씬 적습니다. 심지어 kkoyee.com을 유명 포탈사이트에 등록하기까지 했습니다.

익명성은 비겁한 것이라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의문입니다. 가끔 다른 사람들과 지내다보면 이중적인 견해를 가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원래 생각과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은.. 혼자사는 모양입니다. 이러한 경우 출구가 인터넷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하나 둘 합쳐지다보면 거대한 물결이 됩니다. 물론 이것이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유언비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정치 또는 사회 구조의 부조리에 대한 것이라면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 인터넷이 과거의 여론의 결집이라는 중요한 부분이 점차 줄어들고 여러가지 상업적인 공간이 엄청나게 팽창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인터넷 댓글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수사들, 저작권 분쟁 등으로 점점 중요한 부분이 퇴색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받고 있습니다.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의 세계에는 익명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가지의 공식화된 견해가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직 당만이 절대선이며 절대진리입니다. 실재로 많은 독재국가의 모습을 보면 여론의 형성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씁니다. 여론내지는 언론 자유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상의 자유라든지 기타 다른 권리도 있겠지만,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오히려 좀더 강력한 보장이 필요합니다. 사회가 거대화/분업화 되면서 개인의 의견은 점점 묻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론 또는 언론이란 방송이나 신문매체만을 뜻한다고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개인이 자유롭게 생각을 가지고, 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유라고 해석합니다.  일부 방송법이나 신문법 개정에는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며 그토록 발발했던 인부 언론사가 인터넷의 통제에는 적극적인 모습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법 개정이 솔직한 마음으로는 과연 한 유명인의 자살 때문에 이를 막기위한 의도인지는 회의적입니다. 도리어 자신들의 비판을 막기위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기까지합니다. 한번 규제가 자리잡으면 사라지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인터넷 공간의 중요성에 비해서 충분하게 토론과 비판이 이루어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 또는 폭넓은 자유의 비판에 대한 문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제한했을 때 이루어지는 여러 부정적인 부분도 고려해봐야만 합니다.
며칠전 어린왕자의 상표권에 대해서 법정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습니다. (참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1854.html) 어린왕자는 생택쥐베리란 사람이 쓴 소설입니다. 내용이나 문체, 문구 하나하나가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최근 이 어린왕자란 소설에 대해서 소송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소설 자체의 텍스트와 삽화의 저작권이 아닌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등이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시대가 가면 갈수록 지식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형의 것들은 소유권을 통해서 보장하고 있었지만, 기술, 저작물, 인지도와 같은 무형의 것도 점점 보호할 필요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법을 통해서 이러한 것을들 보호해주고 있는데, '지적 재산권'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은 무형이기 때문에 보호가 쉽지 않습니다. 땅이라든지, 컴퓨터, 집과 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부당한 침해을 방지하면 되겠지만, '지적재산권'은 이러한 방법으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최근 발전된 과학기술 덕분에 이들의 복제는 더욱 간편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적재산권'에 대한 법이 강화된 이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인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제 개인적인 시선에서 보기에는 점점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물은 저작자사후 50년까지 보호를 받습니다.(최근 한미 FTA로 70년으로 연장된다고 합니다.) 생택쥐베리의 소설은 사회의 공유 재산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번역된 것은 2차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생택쥐베리의 소설에 대해서 '상표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표권을 보호하는 이유과 저작권을 보호하는 이유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둘 모두를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등이 상표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법문을 읽어봐도 상표법 제1조(이 법은 상표를 보호함으로써 상표사용자의 업무상의 신용유지를 도모하여 산업발전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수요자의 이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와 저작권법 제1조 (이 법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가 상표 사용자의 업무상 신용 유지를 도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에 대해서 상표권을 인정한다면 책이나 그림의 제호 또는 사인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저작권의 보호기간이 연장되는 결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최근 지적재산권의 보호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긴 하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는 일부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왕자 상표권 분쟁'과 사례가 다르지만, 최근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사진/동영상에 대한 무차별적인 고소라든지, 기업들의 특허에 대한 분쟁들은 도리어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사용자들의 공정 사용이 중요한 만큼, 저작권자들의 적절한 저작권 주장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며칠전 어린왕자의 상표권에 대해서 법정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습니다. (참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1854.html) 어린왕자는 생택쥐베리란 사람이 쓴 소설입니다. 내용이나 문체, 문구 하나하나가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최근 이 어린왕자란 소설에 대해서 소송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소설 자체의 텍스트와 삽화의 저작권이 아닌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등이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시대가 가면 갈수록 지식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형의 것들은 소유권을 통해서 보장하고 있었지만, 기술, 저작물, 인지도와 같은 무형의 것도 점점 보호할 필요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법을 통해서 이러한 것을들 보호해주고 있는데, '지적 재산권'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은 무형이기 때문에 보호가 쉽지 않습니다. 땅이라든지, 컴퓨터, 집과 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부당한 침해을 방지하면 되겠지만, '지적재산권'은 이러한 방법으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최근 발전된 과학기술 덕분에 이들의 복제는 더욱 간편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적재산권'에 대한 법이 강화된 이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인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제 개인적인 시선에서 보기에는 점점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물은 저작자사후 50년까지 보호를 받습니다.(최근 한미 FTA로 70년으로 연장된다고 합니다.) 생택쥐베리의 소설은 사회의 공유 재산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번역된 것은 2차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생택쥐베리의 소설에 대해서 '상표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표권을 보호하는 이유과 저작권을 보호하는 이유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둘 모두를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등이 상표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법문을 읽어봐도 상표법 제1조(이 법은 상표를 보호함으로써 상표사용자의 업무상의 신용유지를 도모하여 산업발전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수요자의 이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와 저작권법 제1조 (이 법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가 상표 사용자의 업무상 신용 유지를 도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에 대해서 상표권을 인정한다면 책이나 그림의 제호 또는 사인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저작권의 보호기간이 연장되는 결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최근 지적재산권의 보호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긴 하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는 일부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왕자 상표권 분쟁'과 사례가 다르지만, 최근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사진/동영상에 대한 무차별적인 고소라든지, 기업들의 특허에 대한 분쟁들은 도리어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사용자들의 공정 사용이 중요한 만큼, 저작권자들의 적절한 저작권 주장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며칠전 어린왕자의 상표권에 대해서 법정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습니다. (참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1854.html) 어린왕자는 생택쥐베리란 사람이 쓴 소설입니다. 내용이나 문체, 문구 하나하나가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최근 이 어린왕자란 소설에 대해서 소송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소설 자체의 텍스트와 삽화의 저작권이 아닌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등이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시대가 가면 갈수록 지식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형의 것들은 소유권을 통해서 보장하고 있었지만, 기술, 저작물, 인지도와 같은 무형의 것도 점점 보호할 필요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법을 통해서 이러한 것을들 보호해주고 있는데, '지적 재산권'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은 무형이기 때문에 보호가 쉽지 않습니다. 땅이라든지, 컴퓨터, 집과 같은 것은 기본적으로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부당한 침해을 방지하면 되겠지만, '지적재산권'은 이러한 방법으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최근 발전된 과학기술 덕분에 이들의 복제는 더욱 간편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적재산권'에 대한 법이 강화된 이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인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제 개인적인 시선에서 보기에는 점점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물은 저작자사후 50년까지 보호를 받습니다.(최근 한미 FTA로 70년으로 연장된다고 합니다.) 생택쥐베리의 소설은 사회의 공유 재산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번역된 것은 2차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생택쥐베리의 소설에 대해서 '상표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표권을 보호하는 이유과 저작권을 보호하는 이유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둘 모두를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등이 상표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법문을 읽어봐도 상표법 제1조(이 법은 상표를 보호함으로써 상표사용자의 업무상의 신용유지를 도모하여 산업발전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수요자의 이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와 저작권법 제1조 (이 법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가 상표 사용자의 업무상 신용 유지를 도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어린왕자'라는 제호와 삽화에 대해서 상표권을 인정한다면 책이나 그림의 제호 또는 사인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저작권의 보호기간이 연장되는 결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최근 지적재산권의 보호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긴 하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는 일부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왕자 상표권 분쟁'과 사례가 다르지만, 최근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사진/동영상에 대한 무차별적인 고소라든지, 기업들의 특허에 대한 분쟁들은 도리어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시대가 지나면 지날수록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사용자들의 공정 사용이 중요한 만큼, 저작권자들의 적절한 저작권 주장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KT 네임서버의 만행

from Opinion 2008/02/19 11:06

"주의 :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용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내용을 잘못 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문제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얼마전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을 위해서 nslookup명령을 이용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의 이미지입니다.

질의방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nslookup -type=a 질의할도메인명 kns.kornet.net

[##_1C|1134201591.png|width="660" height="425" alt="질의 결과"|_##]
질의하는 도메인명마다

" 이름 : 질의한도메인명.kornet
  Address : 222.239.74.199       "

이런식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컴퓨터가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른 네임서버에 질의해보니 정상적으로 답변이 옵니다.

아래와 같이 질의하면 됩니다.

nslookup -type=a 질의할도메인명 ns.pubnet.ne.kr

[##_1C|1336074908.png|width="660" height="425" alt="ns.pubnet.ne.kr 질의결과 "|_##]
ns.pubnet.ne.kr또한 KT 네임서버이지만 아마도 코넷 또는 메가패스 사용자는 거의 대부분이 kns.kornet.net과 kns2.kornet.net으로 네임서버가 설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글 키워드 서비스를 위해서인 듯 합니다. IE7나 FF에서는 원하는 검색엔진을 통해 주소창검색이 가능합니다. 점점 IE7과 FF의 점유율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 키워드 서비스에는 심각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kns.kornet.net이 응답을 이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IE7에서 kns.kornet.net, kns2.kornet.net으로 제 컴퓨터의 네임서버를 설정하고 주소창에 'kkoyee'를 넣으면 "메가페스 한글 키워드 서비스"에 연결하는 반면에 ns.pubnet.ne.kr, ns2.pubnet.ne.kr로 설정하고 'kkoyee'를 넣으면 제가 설정한 검색엔진을 통해서 검색합니다.

물론 한글 키워드 서비스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분도 있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버전의 브라우저들은 상당수가 자신이 원하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을 가로채는 이유 또한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느끼기에는 KT의 한글 키워드 서비스는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결과 만도 못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들만의 한글 키워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겠지만 사용자가 선택한 검색엔진 설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페이지를 보여주는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

"KT의 한글 도메인 서비스는"이 부분을 "KT의 한글 키워드 서비스는"으로 수정했습니다.
- 2008. 2. 20 PM 11:02분-

------------------------------------------------------------------------------------

내용을 좀더 보충했습니다.
다른 DNS서버를 이용해도 hosts파일에

222.239.74.199       테스트할KT인터넷키워드.kornet

이런식의 구문을 추가하면 다른 네임서버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KT 키워드 서비스로 연결됩니다. hosts파일은 비스타 64비트를 기준으로 "C:\Windows\System32\drivers\etc" 디렉터리에 있습니다.

[##_1C|1340209733.png|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_1C|1116686187.png|width="660" height="525"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 2008. 2. 21 11시 50분에 추가했습니다. -